2026.10.29 (목요일)
총회/기관 지방회 화제&인물 특집 선교&신앙 목회&교육 열린광장 오피니언 교계&문화  
전체보기
교계
문화
 
 
뉴스 홈 교계&문화 교계 기사목록
 
한교총, 거리두기 4단계 “유연한 지침 마련” 당부
김부겸 총리 종교계 지도자 초청 긴급간담회
2021-07-25 오후 5:02:00    성결신문 기자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지난 13일 김부겸 국무총리에게 정부의 방역지침 4단계 시행으로 인한 한국교회의 어려움을 전하며, 예배당 규모에 맞는 유연한 지침을 정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소강석 대표회장은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김 총리 주재로 열린 한국 종교계 지도자들과의 긴급간담회에 한교총 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 급증에 대응해 종교계의 협조와 동참을 구하기 위해 김 총리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김 총리는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엔 종교계 지도자 어른들의 말씀이 필요해 절박한 심정으로 긴급하게 만남을 요청했다”면서 “교계 지도자들이 나서서 종교활동 현장에서 신도들 간 접촉을 최대한 자제하도록 하고 방역수칙도 철저히 준수하도록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교총 관계자에 따르면 소 대표회장은 “한국교회는 지난 비대면 상황에서도 100석 이하는 10명의 일반 교인이, 100석 이상의 교회는 20명 이내로 참석해 예배를 진행한 경험이 있다”면서 “예배 공간에 따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수천 석 규모의 예배당도 보다 더 유연한 지침을 정해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김 총리는 종교계의 어려움을 충분히 알고 있으며, 확산세 진정 여부에 따라 지침 변경을 살피겠단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간담회 자리엔 이홍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를 비롯해 불교계와 천주교 등 모두 7명의 종교계 지도자가 참석했다.

기자 : 성결신문
관련기사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한교총 “은평제일교회 운영중지 가처분 승소 환영”
기성 설봉식 총무, 본안 소송 ‘승소’
교계 기사목록 보기
 
  교계&문화 주요기사
한국교회 북한 식량 지원 잇따라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월례회 및 ..
한국스포츠선교회 NEW START VIS..
"역사교과서에 기독교 항목 넣어..
WEA 국제지도자회의 한국에서 개..
사랑의 쌀로 전해진 따뜻한 겨울
국회에 믿음과 사랑의 씨를 뿌려..
基聖, '목회자 성령컨퍼런스' 개..
 
 
가장 많이 본 뉴스
  사 설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110-091]서울시 종로구 행촌동 1-29ㅣ대표전화 : 070-7132-0091ㅣ 팩스 : 02-725-7079 ㅣ등록번호: 서울 다 50663
발행인: 이종만 ㅣ사장: 김종현 | 편집인: 권순달
Copyright ⓒ 2009 SK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sknews12@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