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6일 서울서지방회남전도회연합회는 두란노교회(김포 운양예배당)에서 연합예배를 개최했다.
이택근 안수집사(회장·두란노교회)의 인도. 이상문 목사(증경총회장·한교총공동대표회장)의 골로새서 3:1~4절을 본문으로 ‘위의 것과 땅의 것’ 주제로 “코로나 위협 속에 세상의 유혹과 죄악들을 버리고 위의 것으로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으로 교회의 회복에 앞장서자” 라는 말씀을 선포하고 함께 합심기도와 다짐으로 많은 은혜를 끼쳤다.
이어 김현기 목사(서울서지방남전도회부장·주님의교회)의 환영사와 손항모 목사(서울서지방회회장·강서교회)의 격려와 축도로 진행하였다.
코로나 전염병으로 모이기를 피하고 있는 실정에서도 여름 휴가철 임에도 8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오랜만에 서로 안부를 묻고, 섬기는 교회와 지방회 성장을 위해서 남전도회 회원들이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서울서지방회 남전도회 제공)
.gif)
(2).jpg)
.gif){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