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김금해 사모를 기억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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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희 사모(예성사모회 회장)1963년 10월 24일 태어나 이상화 목사님과 결혼 후 두 아들과 부모님과 형제를 두고 48세로 주님 곁에 먼저 가신 님은 고통과 눈물과 아픔이 .. 성결신문 | 07-23 0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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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죄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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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숙 집사(성광교회)
슬픔이 짙어 검게 멍들어가는 아픔으로잠 못 이루는 하루 이틀 사흘......,우리를 그리 모질게도 구박했던 사람들인데이웃으로 다가와 나를 슬프게.. 성결신문 | 04-15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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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폐허 위에 희망의 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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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병자와 네 명의 이웃-
제가 섬기고 있는 츠쿠이교회에는 후쿠시마(福島)에서 피난 온 나가오상 가족(5명)이 머물고 있다. 후쿠시마는 원전이 있는 곳이다. 나가오상은.. 성결신문 | 04-15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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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과 ‘축복’ 구분해서 사용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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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훈 목사(미당교회)
한국교회가 “복”과 “축복”이라는 말을 구분 없이 잘못 적용하고 있는 경우가 너무 많다. 바로 잡아 제대로 된 용어를 사용해야 한다. 성경에는.. 성결신문 | 11-20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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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으로 일본 열도에 복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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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찬양단 일본선교여행을 마치고황명순 사모 (사모찬양단 단장·세광교회)
예성 사모찬양단이 “찬양으로 일본 열도에 복음을 전하자”라는 주제로 지난 11월 8일부터.. 성결신문 | 11-20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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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감동과 은혜가 넘치는 국내 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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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의 여정류제곤 목사 (평목회 회장·합덕제일교회)
목포 유달산, 땅거미는 지고 야간 등산객을 위해 설치된 조명이 하나 둘 불을 밝히고 있는 초야(初夜)에 등산로.. 성결신문 | 11-20 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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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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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식 장로 (부용중앙교회)
흔히 ‘예배를 본다’. ‘예배를 보자’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배는 보는 것이 아니라 드리는 것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합니다. ‘영.. 성결신문 | 09-17 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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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종교의 자유는 몇 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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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고
전주의 故 강희남 목사는 북한을 흠모하면서 자살했다. 전북의 한상렬 목사도 단독 월북 북한에서 왕성한 활동을 한다고 한다. 두 분의 목사가 이명박 장로(대통령).. 성결신문 | 08-19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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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연합수련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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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강원도 원주에 있는 주말씀성결교회 변찬은입니다. 부족한 입술로 "예수님 믿고 천국가세요~"하며 예수님을 전하는 그 순간, 받는 사람들이 전도지를 받던.. 성결신문 | 08-19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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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목사님의 은퇴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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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록 목사(새문교회)
지난 5월 30일 주일 오후, 경기동지방회 김성남 목사님의 목회를 마감하는 은퇴 예배가 있었습니다. 누구나 연세가 되면 은퇴를 하지만 이날의 예배.. 성결신문 | 07-16 0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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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그렇게 살았는데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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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간증최경식 장로(부용중앙교회)
성도들을 만나다 보면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자신이 뭔가 변화된다는 것은 정체성의 상실이고 곧 모.. 성결신문 | 07-16 0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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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성결교신학교 학장취임에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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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복 목사(창신교회)
예성의 총회 산하의 교육기관인 성결교신학교 제11대 학장으로 김영수 박사가 취임하였다. 그동안 강의구 목사님과 등촌제일교회가 남다른 주.. 성결신문 | 07-16 0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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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안수식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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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경 목사(우리들교회)
2010년 5월 29일에 인천지방 부평남부교회에서 89회기 목사 안수식이 있었습니다. 2006년 3월 18일에 우리들교회를 개척하고, 목사의 직분으로 안.. 성결신문 | 06-18 1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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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사랑한다 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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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근 목사(안강남부교회)
"예성"이 누구야? 예성이 "예수교대한성결교회”입니다. 예성을 사랑한다. 뜬금없이 왠 사랑 타령이냐?고 반문 하실지 모르겠지만 왠지 제 마음.. 성결신문 | 06-18 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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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의 안수집사와 권사취임은 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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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중 목사(성서교회)
임직은 교육 훈련을 시켜 제자로 세울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였습니다. 본 교회는 2008년 12월 사무연회에서 임직후보자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성결신문 | 06-18 1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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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 만에 만난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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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평목회 회장 류제곤 목사5월 11일 아침 무슨 일로 그렇게 분주한지 새벽기도회가 끝나고 급히 집을 나서는 이들이 있었다. 경인지역에서도, 경상도에서도, 충청도에서도.. 성결신문 | 06-03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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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식 총회임원 선출 제도의 병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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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복 목사(제비뽑기추진위원장/신월동교회)투표식 선출 방식은 표를 얻기 위해 정책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금권과 흑색선전을 일삼고 목회자 윤리와 도덕성이 심.. 성결신문 | 05-06 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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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통하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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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대개 "누가 내게 기쁨을 줄까?" "돈이 내게 기쁨을 줄까?"하는 한계적인 기쁨 속에 삽니다. 기쁨은 육적인 것, 눈에 보이는 것 가지고는 결코 우리 속에 기쁨을 줄.. 성결신문 | 02-19 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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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받은 나의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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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늦은 가을 백운산 초입의 경치 좋고 사랑이 많으며 하나님의 온기가 가득 차 있는 학의동교회에 첫발을 들여놓았다. 문득 4년 전 일곱 살짜리 외손자 준하 생각이 났.. 성결신문 | 02-19 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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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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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하나님과 가장 가깝게 만물의 영장으로 지음 받았다. 그래서 인격이란 용어가 주어졌고 그런고로 인간은 인간다워야 한다. 인간답다는 것은 외모나 미모를 의미 하는.. 성결신문 | 02-19 1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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