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지방회(회장 김성철 목사)는 지난 11월 4일(목)에 하루 일정으로 지방회에 속한 30여 명의 목회자 부부가 참여한 가운데 춘천 남이섬에서 목회자 추계단합대회를 가졌다.
지방회장 김성철 목사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하여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가운데 에벤에셀 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남은 한 해 주안에서 승리하길 바라며 오늘 단합대회를 통해 목회 사역에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감사와 격려의 메세지를 전했다.
이날 추계단합대회에 함께 참석한 목회자 부부는 단풍의 절정을 만끽하며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하나님 앞에서 아름다움 고양지방회가 되기를 재 다짐하며 단합대회를 잘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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