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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눈, 가치관(價値觀)
세상을 보는 눈, 가치관(價値觀)
2024-04-29 오후 2:16:00    성결신문 기자   


우리 사회는 여러 상황과 환경에 따라서 상황과 현실을 바라보는 관점(觀點)에 따라서 전혀 다른 생각과 이념과 논리로써 대항함으로 연합과 단합을 통한 사회적 통합을 실현하기보다도 오히려 갈등과 분열을 초래하는 상황을 만들어 내고 있다. 

우리는 여·야의 정치적 논리로 나누어 있고, 우파, 죄파로 국민들도 나누어져 있다. 특히 정부와 전공의 및 의사들과의 갈등은 사회적 갈등과 분열을 가져와서 합의와 협의를 거쳐서 좋은 정책을 만들어야 하는데, 아직도 협치하지 못하고 의견을 달리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나타나게 되는 것은 상황에 대한 서로의 관점이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서로의 보는 관점이 다르기에 목적하는 방향과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다.

관점(觀點: a point of view)이란 ‘사물을 관찰할 때, 그 사람이 보는 입장이나 생각하는 각도(角度). 견지(見地). 사진을 찍을 때에 어떤 각도에서, 방향 따라 나타나는 현상을 보는 시각’을 의미한다고 할 것이다. 이는 사물을 분별하고 판단하는 인식의 차원에서 이해하게 된다. 이 인식의 관점을 여러 가지 차원에서 이해할 때에 가치관(價値觀)이라는 말과 세계관(世界觀)이라는 말을 하게 된다. 

먼저 가치관(價値觀:values)이란 의미는 ‘인간이 자기를 포함한 세계나 어떤 대상에 대해 부여하는 가치나 의의에 관한 견해나 입장’을 의미한다. 또한 세계관(世界觀:a view of the world)이란 ‘세계와 인간의 관계 및 인생의 가치나 의의에 대한 인식’을 말한다.

우리는 가치관의 형성과 선택과 행동에 대한 것들은 추상적인 신념에 기인한 가치관도 있고, 개인적이지만 주관적인 신념의 가치관도 있는데, 이는 그 사람이, 그 시대에 속한 문화와 시대사조의 흐름에 의하여 형성이 되고 학습을 통해 계승되고 발전할 수가 있다. 

사회와 깊은 문화에 스며들면 그 사회 구성원들에게 인식과 행동에 크게 영향을 미치게 한다. 

서양의 사상을 중심한 가치관은 진(眞), 선(善), 미(美)를 절대가치의 기준으로 삼고 있으며, 동양 사상을 중심한 가치관의 덕목으로는 인(仁), 의(義), 예(禮), 지(智), 신(信)의 오상을 사회구성의 중요한 덕목으로 삼았던 것이다. 이러한 가치관들은 사회구성원들에게 중요한 도덕적 가치와 윤리적 덕목으로서의 의미가 있다.

사람은 어떻게 의식화 되었는 가가 중요하다. 환경, 사상, 경험, 상상력 등에 의하여 형성되기도 한다.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의 차이는 사망과 생명의 차이이다. 사람 속에 깊이 뿌리박혀있는 독초와 쓴 뿌리 같은 욕망이 자리 잡고 있다. 이 의식이 변하지 않는 한 그 인격의 가치관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고 있고, 변화에 대한 가치관도 다를 수 있지만, 상대적 가치관보다도 절대적 가치관을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경은 창조주요, 구원자이신 하나님의 관점에서 만물을 보게 하니, 곧 절대적 가치관이다. 성경적 가치관은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게 하는 것이다.

기독교 세계관은 성경의 관점에서 인식함을 근거로 인식론을 이론화하고 하나님의 절대적 공의와 사랑을 인식함으로 형성된 가치관으로 하나님 나라는 율법은 죄를 보는 하나님의 공의요, 복음은 생명을 보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루어지는 나라이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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