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회 논산원천교회(박상덕 목사)가 지난 5월 14일 오후 2시 장로 장립 예식을 거행했다. 이날 예식은 1부 감사 예배, 2부 장로 장립식, 3부 권면의 순서로 진행됐다.
담임 박상덕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1부 예배는 안영호 목사(지방회부회장)의 기도, 허정 목사(지방회서기)의 성경봉독, 지방회장 강호철 목사의 ‘본이 되는 장로’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이어 2부 장로 장립식을 통해 김성옥 김영자 윤영미 권사가 장로로 장립받았다.
3부 축하 및 권면의 시간에는 김영호 목사(논산성결교회 원로)와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의 축사, 김성천 목사(죽산교회 명예목사)의 권면, 신선범 목사(율암교회)의 격려사, 김영수 목사(반산교회 원로)의 축도로 모든 예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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