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교회목회자모임LCMF(Little Church Missionary Fellowship·이하 LCMF) 주최로 지난 5월 31일(화) 인천 사랑비전교회에서 제2회 선교사 초청 위로행사가 있었다.
금번 총회 참석차 일시 귀국한 선교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성결한교회 김경수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특별찬양에 조성은 작곡가(‘은혜 아니면’)가 찬양으로 은혜를 끼쳤으며, 크고 작은 많은 돕는 손길들을 통해서 아름답고 성대하게 치러졌다.
LCMF 운영자 조홍영 목사(하늘문교회)는 “우리의 섬김은 작지만, 오병이어의 하나님께서 크게 준비하시고 쓰심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후배들을 위해 성결대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여러 곳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역들을 준비할 것”이라고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필리핀에서 36년째 사역하고 있는 김은호 선교사는 “선교지보다 더 어려울 수 있는 국내 작은교회 목회자들이 십시일반으로 섬겨주심에 감동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금번 행사에서는 선교사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선교사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소정의 선교비를 전달했다.
혼자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을, 목회자들의 작은 헌신들이 모아져, 하나님의 큰일을 이루어 드렸다. 낯선 땅에서, 일생을 바쳐 헌신하는 귀한 선교사들에게 큰 힘과 위로의 시간이 되었으며, 섬기는 모두에게도 새로운 도전의 시간이었다.
(작은교회목회자모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