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지방사모회 단합대회가 6월 5일 오후 5시부터 9시 30분까지 보라매공원 메인스타디움에서 개최했다. 서울남지방사모회 회장 김명숙과 임원들은 자비량으로 선물 30여개를 준비했으며 그 외 다른 분들을 통해 자비량으로 많은 선물들이 준비되었다.
제46회 서울남지방회에서는 서울남지방사모회의 요청에 따라 전례 없는 사업자금 100만원을 후원해 사모회의 원활한 활동에 윤활유 역할을 했다. 서울남지방사모회는 지방회 모든 목사님들께 감사했으며 계속적이고 전폭적인 지원 요청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전례없는 지방회의 100만원 후원으로 사모회가 더욱 빛나고 아름답게 섬김과 나눔을 다 할 것을 기대한다.
서울남지방사모회는 올해 3월 5일 사모대회 때 전 회원들에게 상품권 증정과 5월 8일 원로·은퇴목사 사모들과 홀사모들에게 과일 전달, 6월 5일 사모단합대회, 10월 20일경~ 가을에는 사모 수련회를 2박3일 가지려고 준비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계속적으로 남지방사모회의 발전과 건강한 섬김이 되기를 빈다. 역시 앞서가는 지방회의 사모회도 만만치 않은 행보가 이어질 것으로 사료된다. 서울남지방회에서는 남지방사모회의 아름다운 행보를 진심으로 환영하고 전폭적인 후원을 축하한다.
.gif)
(2).jpg)
.gif){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