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사모찬양단(단장 장영희 사모) 제30회 정기총회가 지난 6월 20일 복된교회에서 개최됐다. 예성사모찬양단은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목회자 사모들로 조직된 찬양단으로 지난 1992년 6월에 창단되어 하나님께는 영광을, 그리고 개 교회의 행사 및 교단 행사에 참여하여 듣는 이에게는 구원의 복음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자 함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70여명의 단원들이 매주 월요일 모여 정기적으로 연습을 갖고 있다.
이날 29회 단장 장영희 사모(복된교회)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희생하고 섬겨왔던 사모들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것에 더없이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찬양을 통해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정기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단장 장영희 사모의 사회로 시작하여 직전단장 장은옥 사모의 기도, 설교와 축도 류우열 목사(찬양단 고문), 광고 김정임 사모(찬양단 총무)가 맡아 진행했으며, 총회를 위해 복된교회에서 식사대접과 교통비 등으로 섬겼으며 박경숙 사모도 선물을 제공했다.
예성 사모찬양단은 고용복 원로목사가 30여 년을 지도고문으로 헌신하다가 뒤를 이어 류우열 목사가 지난 4월 예성사모회에서 새로이 고문으로 추대되어 힘을 더하게 됐으며, 29회 단장 장영희 사모에 이어 이날 권명희 사모가 총회를 통해 30회 회장으로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