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올바르게 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강단에서 그리고 자신의 삶으로 보여준 이성주 박사(전 성결대학장)의 구순을 축하하는 감사예배가 지난 2일 평촌 소재 마벨리에에서 드려졌다.
이날 감사예배는 이성주 박사를 기꺼이 평생스승이라고 부른 제자들과 총회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졌다.
전 총회장 송덕준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박영규 원로목사의 기도 후 부총회장 조일구 목사의 성경봉독, 제자들의 특송 후 총회장 신현파 목사가 ‘날아가는 인생’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신 총회장은 “하나님이 주시는 행복을 누리며 살기를 하나님은 원하신다. 평생을 후학양성에 매진한 이성주 박사님도 영원한 삶, 행복한 삶 누리며 사시는 복된 인생이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어 대학교회 김종준 목사의 약력소개가 있었다.
들소리신문 사장 조효근 목사, 유지재단 이사장 김윤석 목사, 성결신학원 이사장 박광일 목사, 총동문회장 곽종원 목사, 21세기선교회 회장 김승경 목사가 축사를 전했으며 이만수 목사를 비롯한 제자들은 스승의 은혜를 부르며 스승의 가르침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이성주 목사는 “성결교의 목사가 된 것이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다. 이렇게 성대한 자리를 마련해 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황해도 송림시에서 출생한 이성주 박사는 미8군 군인교회, 서대문교회를 담임했으며, 성결대학교 교수, 대학원장, 학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사중복음, 조직신학, 현대신학, 웨슬리신학 등을 비롯한 13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