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회 돌단교회(최종화 목사)가 교회창립 30주년을 기념하며 지난 10월 4일 A국 현지에서 지교회 설립의 첫 발자국인 지교회 설립 기공예배를 드렸다.
농촌의 작은 교회가 해외에 지교회를 세운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것인지는 모두가 다 아는 현실일 것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돌단교회의 해외 지교회 설립 기공예배는 화제가 되고 있다. 돌단교회 담임 최종화 목사와 성도들은 동남아 지방 선교사들의 수련회를 참석했다가 그들의 꿈과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이곳에 교회를 세울 것을 결심하게 되었다.
출석교인들의 평균연령이 70대, 80대의 은퇴 장로와 개척부터 함께한 교인들의 헌신으로 설립 기금이 모아졌고 이날 비로서 기공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이번 돌단교회의 지교회 기공은 A국을 복음화하는 현지 선교사들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들은 현지에 교육, 의료, 복음을 목적으로 교육센터 건립을 구상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헌신과 기도로 준비 중이다. 돌단교회의 이번 지교회 기공으로 마중물이 되어 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담임 최종화 목사는 “현지인 교회와 사역자를 세우는 일을 감당하도록 부르심을 받아 그리스도의 명령에 순종하는 교회가 되기 위한 발걸음입니다. 이번 사역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마음과 기도 그리고 물질로 돕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돌단교회 성도들에게 선교적 사명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세우는 밀알이 됨을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