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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포럼, 다음세대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영상 자료 및 메타버스 활용하는 방안 나눠
2022-10-17 오전 9:01:00    성결신문 기자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상대 목사)은 지난 10월 6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다음세대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각 교단 교육 책임자에게 듣는다’라는 주제로 정기포럼을 진행했다.

미래목회포럼 대표 이상대 목사는 “지금 한국교회의 키워드는 ‘다음세대’”라며 “지식과 정보의 단순 전달을 넘어 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믿음교육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며 다음세대 교육의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모였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이날 포럼은 예장 합동 교육전도국장 노재경 목사와 기감 교육국 차세대교육부장 원영인 목사, 예장 고신 교육원장 이기룡 목사, 본 교단 교육국장 서경원 목사가 각각 교단에서 어떻게 다음세대 교육을 실시하는지 소개했다.  

이날 포럼에서 원영인 목사(기감 차세대교육부장)는 “코로나로 인해서 모이지 못하는 가운데 교재, 공과 중심의 교육에서 영상 콘텐츠 교육으로 완전히 달라졌다”며 “이 시기에 기감은 주일학교 영상콘텐츠를 제공했고, 촬영과 편집이 가능하도록 전문가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기감은 ‘말씀 영상’ 뿐만 아니라 ‘청소년 역사교양 영상 콘텐츠’, ‘웹 드라마’도 만들었다. 원 목사는 “웹 드라마 ‘신앙의 참견’은 80만회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알렸다. 하지만 영상 콘텐츠의 한계가 있고, 창작자의 번아웃과 영상 콘텐츠 제작비용 등이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알렸다. 영상 콘텐츠의 한계에 대한 대안으로 유튜브의 영상을 활용할 수 있는 기독교 플랫폼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와 함께 메타버스를 교단과 교회의 다음세대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본 교단 교육국장 서경원 목사는 “코로나로 인해 메타버스의 또 다른 복음 전파의 가능성을 인식했다”면서 “가상현실을 터부시할 것이 아니라 30년 동안 축적된 아이디어를 인정하고 복음 전달 통로로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 목사는 “제페토는 2억 명, 로블록스는 1억 명이 사용 중이다”고 상기시키며 “그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직까지 그물로 고기 잡는 베드로에게 예수님은 ‘메타버스로 가서 사람을 낚으라!’고 말씀하실 것이다”라고 언급하며 메타버스의 활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다음 세대가 영상 세대라는 점에서 영상 자료를 만들어 배급하는 방안과 함께 메타버스를 활용하는 방안을 나누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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