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동지방회(회장 이형철 목사) 교역자회에서는 10월 18일(화) 완주군 대둔산에서 목회력증진 대회를 갖고 지방회 목회자들의 친목을 도모하였다. 대둔산을 둘러보고 산행을 하며 주님의 위대하심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으며, 야외운동장에서 레크레이션 및 운동경기를 통하여 웃고 달리며 하나 됨을 느끼는 행복한 순서를 가졌다. 카페방문 및 고산 한우로 저녁식사까지 마치고 교역자회에서 준비한 기념품과 선물을 전달하며 목회자들을 위로하였다.
목회력증진대회를 통하여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목회자로서의 자긍심을 느끼며 믿음의 행진을 하는 목회자들의 마음이 하나였음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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