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의 중진 목회자들이 다음세대와 교회 부흥을 위해 이음목회연합을 창립하고 감사예배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40, 50대 중진 목회자 25명으로 출발한 이음목회연합은 이음이라는 명칭처럼 하나님과 세상을, 교회와 교회를, 교회와 학교를 잇는 가교의 역할을 감당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영성운동, 학원복음화운동, 연합운동, 영적지도자양성운동 등 4개 영역에서 활동해 가며 유관단체와의 강단교류, 성결대학교 교목실과의 긴밀한 협력 등을 통해 활동할 방침이다.
창립총회에서는 회칙 통과와 임원선정 등의 순서가 진행됐다. ▲초대회장으로는 발기인 대표 고신원 목사(신월동)가 선출되었으며 ▲부회장 홍석영 목사(안디옥) ▲사무총장 최윤영 목사(거룩한씨성동) ▲부서기 강정규 목사(사귐의) ▲회계 김상혁 목사(햇빛) ▲부회계 전승학 목사(하늘바람)가 각각 선출되었다. 또한 모임의 명예총재로는 직전회기 총회장을 역임한 이상문 목사(두란노)가 추대되었다.
한편 앞서 열린 개회예배는 홍석영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최윤영 목사의 기도 후, 직전총회장 이상문 목사가 ‘화목이 곧 이음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거룩한 비전에 우리는 사료잡혀 복음을 전해야 한다”며 “다음세대를 이어주고 교회와 교회를 잇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단체로 만들어 나가자”고 설교했다. 이어 고용복 원로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