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교회목회자모임(회장 조홍영 목사)이 18일부터 20일까지 경주 성결한교회와 켄싱턴호텔에서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추계 세미나를 개최했다. 목회자 부부 40여 명이 참여한 이날 세미나를 통해 참석자들은 지성과 영성을 한층 다졌으며, 회원 간 친교와 함께 미래목회를 향한 새로운 비전과 각오를 갖는 기회가 되었다.
첫날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조용행 목사가 ‘하나님의 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이어서 시티미션교회 이 규 목사가 나서서 ‘목회 컨설팅’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 나갔다.
둘째날 일정은 성결대 민장배 교수의 ‘교회론’ 강의 후 경주시내 관광의 순서로 이어졌다. 이밖에도 이주용 목사의 전도세미나, 성결대 배본철 교수의 ‘성령론’ 등의 강의가 이어졌다. 세미나 기간 중 사모들을 위한 김경수 어희준 목사의 맞춤강의도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작은교회목회자모임 회장 조홍영 목사는 “좋은 가을날에 경주에서 추계세미나 및 사모 위로모임를 은혜의 풍성함으로 마쳤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장소를 제공해 주시고 섬겨주신 경주 성결한교회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설교와 강의를 맡아주신 목사님, 교수님들과 어려움 속에서도 헌금과 물질로 찬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며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