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결교회연합회(대표회장 신현파 목사, 이하 한성연) 부흥사회가 지난 11월 7~8일 영종도 소재 에어스카이호텔에서 임원 수련회를 열고 부흥사회 간 우의를 다지며 성결교회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본 교단 부흥사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수련회는 예성, 기성, 나성 등 3개 교단 부흥사회 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 개회예배는 예성부흥사회 대표회장 라건국 목사의 사회와 나성부흥사회 대표회장 성권상 목사의 기도, 부총회장 조일구 목사의 설교와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의 축사 등으로 진행되었다.
‘성령 충만 받으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조일구 목사는 “하나님이 부르신 선지자들은 고난을 당해도 굴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마침내 민족의 구원을 이뤘다”며 “이 땅에 성결운동이 일어나고 어지럽고 혼란한 세상을 바로 세우도록 힘쓰자”고 말했다.
이어진 세미나는 주님앞에 제일교회 노윤식 목사가 ‘성결의 복음을 온 세계에 전하자’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노 목사는 “초기 성결교회의 뜨거운 구령열과 복음 전도의 열정을 이어받아 성결의 복음을 전하는데 더욱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3개 교단 부흥사회는 미래 발전을 위한 진지한 토론도 가졌다. ‘한성연 부흥사회의 비전’을 주제로 열린 간담회에서는 한성연 부흥사회의 위상을 높이고, 교류 협력을 증진하자는 의견들이 오고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