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의 중진 목회자들이 다음세대와 교회 부흥을 위해 이음목회연합을 창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지난 6일 신월동교회에서 모여 초대 임원 취임 및 명예총재 추대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감사예배는 이음목회연합 부회장 홍석영 목사의 기도 후, 서기 최윤영 목사의 성경봉독, 총회장 신현파 목사의 ‘자신을 향한 질문’이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신 총회장은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이들이 하나님 앞에 크게 쓰임 받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말하고 “내 인생이 예수 안에서 변화 된 새 사람임을 확인하고 교만이 아닌 겸손한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어서 총회장 신현파 목사가 초대회장 고신원 목사에게 취임패를 전달했으며, 명예총재로 추대된 직전 총회장 이상문 목사에 대한 추대패 전달도 이어졌다.
축사를 전한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도 “성결의 복음을 더 힘있게 외치자 모인 동역자들의 헌신을 통해 하나님은 기뻐하고 우리교단의 새로운 역사를 이루어나갈것임을 확신한다” 말하고 “더 많이 기도하고 힘쓰는 연합 모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교단의 40, 50대 중진 목회자 25명으로 출발한 이음목회연합은 이음이라는 명칭처럼 하나님과 세상을, 교회와 교회를, 교회와 학교를 잇는 가교의 역할을 감당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영성운동, 학원복음화운동, 연합운동, 영적지도자양성운동 등 4개 영역에서 활동해 가며 유관단체와의 강단교류, 성결대학교 교목실과의 긴밀한 협력 등을 통해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