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결교회연합회(대표회장 신현파 목사) 목회자 친선 체육대회가 지난 3일 충남 예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체육대회는 본 교단을 비롯한 기성 나성의 목회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구, 족구 2개 종목으로 나뉘어 리그전으로 진행됐다.
앞서드린 개회예배는 예목선 단장 최상현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어 기성 서기 장신익 목사의 기도 후 한성연 대표회장 신현파 목사가 빌립보서 3장 12~14절의 말씀을 가지고 ‘소명의 상을 위하여’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은혜를 끼쳤다. 신 대표회장은 “소명과 사명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우리는 달려가고 있다.
사명을 가지고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목회자 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나성 감독 윤문기 목사도 축사를 통해 “성결안에서 3개 교단이 하나되어 체육대회를 갖게 됨에 감사드리며, 몸과 마음, 뜻도 하나되어 이 시대의 사명을 이행해 나가자”고 말했다.
환영사를 전한 전 총회장 이상문 목사도 “성결의 이름 아래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어 스포츠를 통해 연합 의지를 다지고 깊은 교제를 나누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개회식은 선수단 대표 이찬영 목사의 선수선서와 부총회장 조일구 목사의 개회선언 후 3개 교단 내빈의 시축 후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됐다.
한성연 체육대회는 승부를 떠나 친선과 화합의 경기로서 승부와는 상관없이 페어플레이를 원칙으로 하며 선수교체도 무제한으로 이루어지고 경기와 관련 상금과 상패도 주어지지 않았다.
한편, 폐회예배는 나성 총무 이용주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기성 총무 문창국 목사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본 교단 총무 이강춘 목사의 폐회선언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