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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림설교대회 성결대학교 이승민 전도사 우수상 차지
“순간적 감격에 만족 말고 주님께 나아가는 복된 예배자 되자”
2022-11-24 오후 12:54:00    성결신문 기자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향림설교대회에서 성결대학교 이승민 전도사(문래동)가 최종 결선에 오르며 우수상을 차지했다. 

‘향림설교대회’는 만나교회 창립자인 故김우영 목사가 소천한 후 유족들이 조의금으로 들어온 1억원 전액을 장학기금으로 기부했는데, 만나교회에서는 이 기금을 평소 훌륭한 목회자 양성을 희망했던 고인의 뜻을 받들어 2007년부터 향림설교대회를 개최하여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그간 참여대상이 감리교 신학대학으로만 제한되었으나 지난 14회 대회부터 문호가 개방되었다. 

15회째인 올해에도 교단에 관계없이 학교대표를 각각 선발했고 총 7명의 전도사들이 결선에 올랐다. 올해 대회의 주제는 ‘온전한 예배-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란 무엇인가’였다. 

이승민 전도사는 3번째 순서로 참여해 누가복음 16:11~19의 말씀을 가지고 ‘알로게네스의 예배’라는 주제를 가지고 설교했다. 이 전도사는 “주님이 베푸시는 잠깐의 은혜와 감격, 순간적인 기적이 아니라 주님의 손을 잡고 주님과 가까워지는 것이 중요하다.” 말하고 “우리 인생에 찾아온 순간의 선물 감격이 목적일 수 없다. 

오히려 그 선물을 건네시며 우리를 찾아오신 관계가 목적이 되고 그 관계로 말미암아 주님과 점점 가까워진다면 우리인생에 은혜와 기쁨과 행복, 즐거움이 넘쳐날 줄로 믿습니다.”고 말했다. 

그는 “어떤 규칙을 지키고 종교적인 의식에 참여하는 것 말고 우리에게 은혜와 깨끗함을 주신 예수께 가까이 가는 것 그분으로 우리가 감격하고 즐거워하는 것 그것이 예배이다. 잠깐의 감격과 은혜에 만족하지 말고 주님 앞으로 나아가는 거룩하고 복된 예배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한편 최우수상은 침례신학대학교 이준택 전도사와 감리교신학대학교 조현석 전도사가 공동으로 수상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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