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사역연구회(이하, 목사연) 송년 행사가 지난 12월 13일 서울 한 식당에서 있었다. 7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여 친목 도모와 목사연의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
석광근 목사(명예총재), 이익로 목사(고문), 전상욱 목사(대표회장), 정종판 목사(상임회장), 곽종원 목사(공동회장), 배상길 목사(공동회장), 황성환 목사(공동회장), 김은균 목사(사무총장), 김정일 목사(대외협력총무)가 행사 순서를 맡았다.
‘아들답게’란 제목으로 설교를 한 곽종원 목사는 “사람들은 화평하게 하는 자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르기에 분쟁과 반목이 가득한 세상에 하나님 아들답게 화평의 도구로 살아가자”라고 당부했다.
이날 목사연에서는 차기 교단 부총회장 후보로 곽종원 목사(청주양무리교회)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곽 목사는 총회 서기를 역임했으며 현재 성결대학교 총동문회장으로 교단을 섬기고 있다.
목사연은 약 25년 전 “교단의 부흥은 구호나 표어에 있지 않고, 목회자의 영성계발 자질함양과 같이 가는 것”이라는 것에 뜻을 같이한 목회자들이 모여 창설했다. 해마다 신년 목회계획 세미나 등의 학술대회 개최, 작은 교회 카렌다 지원 사업 행사를 통해 교단과 지교회를 섬겨왔다. 회원들은 앞으로도 설립취지를 따라 목회사역 연구를 통해 건강한 교회, 건강한 목회자상을 구현해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