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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회기 성결인의 전도대회(3)
사랑하면 전도한다
2023-01-23 오후 7:57:00    성결신문 기자   


코로나 19로 한국교회 전도의 동력이 소실되어버린 난항(難航) 가운데 총회 주최로 제101회 성결인의 전도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에 호남 4개 지방회가 전도의 불을 일으키고자 결의(決意)하고 서학복 목사님을 모시고 ‘전도자세우기 세미나’를 개최해 많은 성도들이 은혜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기독교위신(威信)의 날개 없는 추락에 전도의 불용(不用)을 주장하던 부정적인 외침에도 불구(不拘)하고 사랑의교회 박종영 담임목사님께서는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싹을 틔우는 희망의 작업이 필요하다”며, “무엇보다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고 그 명령에 순종하면 기적과 표적이 나타날 것이며 전도 기간 동안 우리 사랑의교회가 영적전쟁터에서 특공대의 역할을 담당 해야한다” 하시며 그 어느 때보다 더 뜨겁고 열정적으로 말씀을 전하시고 최전방에 선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셨습니다. 

10월 2일부터 12월 25일까지 12주간 진행된 이번 전도대회는 전도가 될까하는 우려와는 달리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전도기간 동안 전도를 쉬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특히 요즘 같은 시기에는 전도가 불가능하다는 부정적인 마음도 있습니다. 하지만 ‘믿음은 지지않는다’라는 것을 이번 전도대회를 통해 경험했습니다. 

저도 예수님 믿고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믿음이 생기면서 저녁만 되면 불러대던 친구들이 하나 둘 씩 떨어져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전도대회가 시작될 때쯤에는 거의 찾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필요가 있을 때만 찾고 전처럼 저를 찾아주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일사각오(一死覺悟)의 뜻을 정하여 전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예배 때마다 주님께 감사의 헌물을 드리며 전도의 능력을 주시고 우리 교회가 성령의 능력을 받아 전도에 앞장서서 광주지방회에서 가장 많이 전도하는 교회가 되게 해주시고 교회성도들이 변화된 모습으로 불신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복음전도자가 되게 하옵소서라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날마다 간구했던 기도의 응답으로 성도들의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전도대회가 선포되던 첫 주에는 10명, 둘째 주는 6명, 셋째 주는 16명, 12주 동안에 총 64명이 전도되었습니다. 몇 년 동안 통틀어 전도해도 되지 않던 숫자가 12주 동안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었던 능력이 성령 하나님을 통하여 나타난 것입니다. 

전교인이 새로 나오신 태신자 한 명 한 명을 사랑하고 섬기고, 그 사랑과 섬김이 감동이 되어 태신자 스스로 교회에 등록하고 정착해가는 놀라운 기적이 시너지효과를 일으켜 전도자들은 더욱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12주가 더디고 지친 광야가 아닌 매 주마다 72주 종려나무가 있는 오아시스의 기쁨과 영혼 구원의 감격이 넘치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기독교의 본질은 ‘사랑과 섬김’입니다. 우리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의 아픔과 고통을 돌보며 그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해야하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마음과 눈으로 주변을 돌보다 보면 다시 모든 교회가 풍성한 열매를 맺고 부흥의 바람이 일어날 것으로 믿습니다. 

유독 힘들고 아픈 일들이 많았던 2022년이 지나갑니다. 2023년 새해에는 복음의 열매들이 풍성하게 맺혀 한국교회 복음의 새 문이 열리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승수 안수집사 [사랑의교회]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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