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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S 시대’ 교회가 스포츠를 장려한다?
‘3S 시대’ 교회가 스포츠를 장려한다?
2010-07-15 오후 11:46:00    성결신문 기자   


이 시대를 가리켜 ‘쓰리에스(3S) 시대’라고 한다. ‘3S'는 스포츠, 성, 스크린을 일컫는 말로 교회에서 이 말을 사용할 때는 보통 부정적인 뜻으로 사용할 때가 많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3S에 빠져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과 경건하게 사는 것을 등한히 여긴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교회가 3S가운데 하나인 스포츠를 장려하는 것을 무언가 잘못된 것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면 3S는 죄악일까?

토론토 할렐루야축구단 감독인 임수택 목사는 “우리가 배격하는 것은 음란하고 부도덕한 성을 말하는 것이지, ‘성’ 자체가 죄가 아닌 것처럼 스크린이나 스포츠도 그런 맥락에서 접근해야 된다”고 말한다. 임 목사는 최근 발간한 그의 저서 ‘교회스포츠’에서, 교회 내 스포츠 활동을 역기능적인 면에서 접근한다면, 하나님이 주신 건강한 육체를 제한하는 일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히려 스포츠를 통해 자기의 재능을 사용하여 다른 이들에게 봉사하며, 더 나아가 사람들을 전도하는 유용한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3S 시대’에 교회가 스포츠를 장려하는 것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3S자체는 가치에 있어서 중립적이라는 것이 대부분 목회자들의 의식 속에 있다. 악한 목적으로 사용되면 죄악이 되고, 그러나 3S를 통해 교회에 유익을 끼친다면 3S는 선한 것이 될 것이다. 3S시대에 있어서 스포츠는 무조건 금지해야 할 나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좋은 목적으로 교회를 위해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도구로 보아야 할 것이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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