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회에서는 지난 1월 29일(주일) 오후 3시에 예성제일교회(양화준 목사)와 생명의강가로가는교회(윤진근 목사)의 통합예배와 양화준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식을 가졌다.
이날 생명의강가로가는교회의 원로목사로 추대를 받은 양화준 목사는 38년 동안 본 교단에서 충성스럽게 목회의 길을 걸어온 목회자 이다.
이날 두 교회의 통합과 원로목사 추대식을 위해 지방회의 목회자들이 많이 모여 앞으로 큰 부흥을 소망하며 축하해주었다.
이 기념식에는 지방회장 김주원 목사(동산교회)의 사회로 1부 예배를 드렸고 2부는 통합식, 3부는 원로목사 추대식, 4부는 위임식으로 진행되었다. 축사와 격려사는 원로목사 윤석용 목사, 김순갑 목사, 전 총회장 문정민 목사가 맡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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