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양기성 목사, 이하 웨협)는 지난 1월 27일 오전 인천 부광감리교회(김상현 목사)에서 ‘제14차 웨슬리언 신년포럼’을 개최하고 새 대표회장에 창립발기인 양기성 목사(청주신학교 학장)를 추대했다.
포럼 예배에서 13대 대표회장 박동찬 목사는 ‘성령과 교회’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성령님을 의지해 한국 교회와 성도들이 다시 열정을 회복해 우리 주변을 위해 나누고 돌아보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내어드릴 수 있는 마음이 되자”고 전했다.
이날 새 대표회장에 웨협 창립발기인 양기성 박사(청주신학교 학장)가 제14대 신임 대표회장겸 제5차 세계웨슬언 국제대회장 으로 추대됐다. 4월부터 대표회장의 업무를 시작하는 양기성 목사는 추대사에서 “부족한 사람을 추대해 주심에 감사하며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 오는 5월에 있을 제5차 세계 웨슬리언 국제대회를 통해 웨슬리 운동이 세계적으로 확장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국제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협조와 기도를 부탁했다.
제14차 신년포럼에서는 ‘성령과 함께 이웃과 함께’라는 책을 발간하였으며, 순서자 전체와 참가 언론사 기자들의 정성을 모아서 2023년 표어 ‘성령과 함께 이웃과 함께’ 라는 주제에 맞춰 구제선교를 실천하기위해 아동복지시설에 기부하기로 결의하였다.
예배 후 2부에는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개최될 제5차 세계 웨슬리언 국제대회를 위한 준비회의를 갖고 추진 업무를 점검하고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대회에는 명예대표회장인 이영훈 목사를 비롯 현 대표회장 양기성 목사, 직전 대표회장 박동찬 목사가 힘을 합쳐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일선에서 진행사항을 점검하게 된다.
이번 국제대회를 위하여 학술분과 위원장에 이후정 감신대 총장, 위원에 각 대학총장을, 부흥분과 위원장에는 본 교단 전총회장 이상문 목사, 위원에는 김명현 목사(이천순복음교회) 손문수 목사(동탄순복음교회) 김만수 목사(고천성결교회), 목회분과 위원장에는 윤문기 감독(나사렛총회 감독), 위원에는 김만수 목사(고천교회), 찬양분과 위원장에는 양정식 교수(서울신대음악과), 위원에는 각 대학 음악과교수를, 나눔구제분과 위원장에는 조진호 사관(전 구세군대학원대 총장), 위원에는 이선목 목사(숭의감리교회), 엄태욱 목사( 여의도 광명순복음교회) 등을 위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