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교회(김원교 목사)는 오는 3월 11일(토) ‘두란노아버지학교 부천 54기를 개설한다. 지난 2009년에 이어 두 번째 개설이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표어로 진행되는 ‘두란노아버지학교’는 3월 11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5주간 진행된다. ‘이번 아버지학교 개설과 관련 김원교 목사는 “이번 기회에 젊은 아버지들이 많이 참여하면 좋겠다”면서 “참여의 폭을 넓히기 위하여 교회 성도들에 한하여 등록비 5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버지학교를 위해 교회는 지난 2월 14일부터는 화요 정기 기도회로 모임을 시작했으며, 2월 19일에는 홍보예배를 드렸다. 선착순으로 50명을 현재 접수 중이며, 종교와 관계없이 회비는 12만 원으로 아버지학교 단체 티, 교제, 식사, 간식 등이 제공된다.
1주차는 아버지의 영향력, 2주차는 아버지의 남성, 3주차는 아버지의 사명, 4주차 아버지의 영성, 5주차는 아버지와 가정 등으로 찬양과 나눔과 강의와 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54기는 젊은 아버지세대와의 공감을 위해 진행, 찬양, 강의 등에 젊은 스태프들이 섬기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5주간의 과정을 수료하면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라는 표현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허그를 하게 되며 평소에 안하던 수식어들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뿐 아니라 아내의 전유물이라고 여겼던 청소, 설거지, 심지어 빨래까지 돕는 변화가 일어나기도 한다고 아버지학교 측의 설명이다.
[참좋은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