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으로 최악의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는 성결인들의 사랑이 전해지고 있다.
총회는 지난 13일 부터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이재민 돕기 모금운동을 시작했고 전국교회 및 개인들의 성금이 답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월 27일 창신교회(이종복 목사)가 총회본부를 방문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이재민을 위해 긴급구호 헌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종복 목사는 “창신교회는 창립 이후 이 사회와 민족과 세상을 위해 앞서 헌신해 왔다. 튀르키예는 한국전쟁 중에 군인들을 파병하고 전쟁고아와 전쟁으로 홀로된 이들을 돌봐온 고마운 나라이다. 지금 고통받는 그들을 위해 우리가 돕고 함께 기도할 때”라고 말했다.
함께 배석한 조성삼 장로도 “수만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을 가슴 아프게 생각하며 창신교회 성도들의 정성을 모은 긴급구호 성금이 이재민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능력교회 이동석 목사도 지난 3일 총회본부를 방문해 구호헌금 1천80만 원을 전달했다. 교인들의 정성으로 모아진 헌금으로 이날 전달식을 가졌다. 이동석 목사는 “튀르키예·시리아에 일어난 대규모 지진으로 건물이 파괴되고 수만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을 가슴 아프게 생각하며 능력교회 성도들의 정성을 모은 긴급구호 성금이 이재민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총무 이강춘 목사는 “창신교회와 능력교회의 섬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오늘의 이것이 마중물이 되어 많은 교회와 성도들의 후원이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