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로 들어가 선교로 나가는 강서교회(손항모 목사)가 태국에 댄딘교회, 세리촌 교회, 나몬교회 3개의 교회를 건축하여 봉헌예배를 드렸다.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된 봉헌을 위한 단기선교에는 손항모 목사와 선종영 선교위원장을 비롯한 9명의 강서교회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에 봉헌된 댄딘교회는 본 교단에서 파송한 황승선 선교사의 사역지에 있는 교회로 2022년 임직 받은 강서교회의 장로, 안수집사, 권사들이 헌금하여 세운 태국 산지족 라후족의 교회이며, 차아폼 세리촌 교회와 깔라신도 나몬교회 역시 본 교단 파송 선교사인 송형관 선교사 사역지에 있는 교회로, 세리촌 교회는 강서교회의 이철구 장로가 시무장로를 은퇴하면서 감사의 마음으로 건축비를 헌금하여 세워 봉헌한 교회이며, 마지막으로 봉헌한 깔라신도 나몬교회는 김민찬 어린이의 할머니가 손자의 이름으로 헌금하여 봉헌한 교회이다.
‘예배로 들어가 선교로 나가는 교회’를 지향하는 강서교회는 해마다 1개 이상의 교회를 해외에 건축하여 현지교회에 제공하고 있는데 건축을 자원하는 성도들이 많아 1년에 3-4개의 교회를 선교지에 건축하고 있다. 태국 3개 교회의 봉헌 예배를 마친 강서교회는 연하여 필리핀의 일로일로와 미얀마의 훈타 그리고 태국의 껀깬의 3개 교회의 건축을 시작하고 금년 안으로 봉헌을 계획하고 있다.
강서교회는 해마다 국내 농,어촌교회의 리모델링을 하여 주고 있는데 금년 10월에 섬길 11번째 교회를 찾고 있다. 교회의 리모델링을 원하는 교회는 강서교회로 연락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