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3년 12월 출범해 247개국을 목표로 기독교연합회 임원, 교단과 신학대학교 총회장, 선교단체 대표 등 최고지도자들을 만나 가르치며 교회의 순기능을 회복시켜온 안디옥월드미셔너리저니(AWMJ·이사장 신화석 목사)가 지난 10일 부터 12일까지 팔레스타인에서 ‘200번째 국가선교기념대회’를 개최했다.
선교회는 전 세계 247개국을 모두 찾아가 기독교 복음 전파와 세계 선교 사역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20년 전인 2003년 12월 3일 시작돼 이번 팔레스타인 방문으로 200번째 국가에 이르렀다.
이곳에 모인 팔레스타인 기독교총연합회 소속의 최고지도자들을 향해 이사장 신화석 목사의 간절한 소망이 담긴 메시지가 강의실을 가득 메웠다.
이날 ‘200번째 국가 선교기념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대통령을 대신해 방문한 닥터 람지 보좌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는 “AWMJ가 200번째 국가로 방문해 준 것은 팔레스타인의 보통 사람들에게도 큰 격려와 위로가 된다. 우리가 기대하는 것은 한국 정부와 또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이스라엘의 점령에 대해서 함께 목소리를 내주고 팔레스타인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전했다.
람지 보좌관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함께 가교 역할을 감당하자’는 문구가 적힌 감사패를 신 목사에게 전달하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