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개척연합 이인삼각」은 예성 국내선교위원회를 함께 섬기던 다섯 교회(거룩한씨성동교회, 개동교회, 신수동교회, 신월동교회, 장호원반석교회)가 2017년 뜻을 모아 설립한 국내외 교회개척과 선교를 위한 비영리종교법인이다. 그동안 다섯 교회가 함께 교회개척을 위한 자금을 적립하고, 한 교회가 책임을 맡아 사업을 진행해왔다.
2020년 6월에는 최초로 개동교회에 넷처치 설립을 위한 자금 1억 원 전달했고, 2021년 3월에는 장호원반석교회의 교회개척사업에 1억 원을 지원했다. 지난 4월 16일에는 3차로 거룩한씨성동교회에 1억 원의 개척 자금 전달식이 있었다.
「교회개척연합 이인삼각」의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는 임시영 목사(신수동교회)는 “각 교회가 선교사업을 진행 함에 있어 물질적인 측면의 도움뿐 아니라 여러 측면에서 함께 사역할 수 있다는 것이 본 사역의 장점이다. 올해 부평남부교회(위성섭 목사)가 본 사역에 동참하게 되었고, 또 다른 한 교회가 본 사역에 동참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 8월 신월동교회(고신원 목사)가 주관하는 태국의 교회개척과 학원선교사역에 이인삼각이 1억 원의 기금으로 동참할 예정이며, 7월의 답사를 통해 전체 사역의 진행을 돌아보고 향후 지속적인 후원의 방법 등을 모색하기로 하였다고 전했다.
교회개척은 앞으로도 멈출 수 없는 사명이다. 빨리 갈 길은 혼자 가고, 오래 가야 할 길은 함께 가라는 말이 있다. 교회개척연합 이인삼각은 그 이름대로 여러 교회가 연합함으로 서로 발 맞춰 지속적으로 사명을 감당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