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회 만나교회(강호경 목사)는 지난 14일 가정의 달 기념 라파챔버오케스트라 초청 만나 콘서트를 주민들과 불신자 남편들을 초대하여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1층 올리브 카페에서는 시원한 음료를 무료로 제공했으며, 콘서트 이후에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만나 사랑의 빵을 참여자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도 듀엣으로 참여하여 아름다운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라파챔버오케스트라는 2003년에 창단하여 사랑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사랑의 메신저 오케스트라이며, 음악을 전공한 원숙한 베테랑의 단원들과 젊고 유능한 단원들이 그리스도 사랑 안에서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오케스트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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