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 여목회자회(회장 조명선 목사)는 지난 5월 30일(화) 인천 로뎀교회(전병숙 목사)에서 은퇴 여목회자들을 초청하여 감사예배와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1부 예배는 회장 조명선 목사의 사회와 총무 김순이 목사 기도, 윤남희 목사의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는 제하의 설교와 축도가 있었다. 이어진 축하의 시간으로 몸 찬양, 시 낭송이 있었으며, 함께 찬양부르며 선 후배의 따뜻한 사랑을 나누었다. 로뎀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다과로 만찬을 나누었고, 후배들이 준비한 사랑의 위로금도 전달했다.
또한, 월미도에서 배를 타고 영종도로 건너가면서 함께 하는 시간들이 소중하고 행복하구나 모두 감사했다. 후배는 선배님들의 걸어 온 사명의 길에 존경과 선배는 후배들이 사랑스럽고 대견해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은목회’(은퇴여목회자모임)를 결성했다. ‘은목회’(회장 황명순 목사)를 통해 후배들을 위해 더 기도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며 후배들은 더 사랑함으로 섬길 것이다.
회장 조명선 목사는 이번 은퇴여목회자초청감사예배에 여러 교회들의 사랑의 후원에 감사하며‘나 하나 꽃 되어 풀밭이 달라지겠느냐고 말하지 말라. 너도 꽃피고 나도 꽃피면 결국 풀밭이 꽃밭이 되는 것 아니냐’ 조동화 시인의 시를 인용하여 여목회자회의 다짐과 선 후배의 따뜻함에 감사를 전했다.
‘함께함에 기쁨이어라 행복이어라’ 외치며 여목회자회 사역들을 위해 서로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예성여목회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