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지방회(회장 정기복 목사)는 지난 7일(금) 저녁 8시 30분부터 참좋은교회(김원교 목사)에서 지방회 연합으로 3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은혜가 넘치는 금요연합기도회를 가졌다.
‘다시 하나님께로’란 주제와 ‘기도!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시간’이란 부제를 가지고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자는 소망으로 기도회를 하게 되었다.
먼저 고원영 목사(경안교회)의 인도에 따라 찬양으로 기도회가 시작되었는데 함께한 이길로 목사, 최봉호 목사, 홍성민 목사, 찬양팀 등의 찬양으로 은혜가 충만했으며, 지방회장 정기복 목사(양지교회)의 인사말과 최상현 목사(행복한교회)의 설교, 기도에 강명국 목사(늘사랑교회), 지방회 모든 목사들의 특송, 그리고 지방회 서기인 박병두 목사(행복한목양교회)의 기도회 인도로 모든 성도들과 함께 나라와 민족을 위해 윤경일 목사(여월동교회)가 기도하였고, 한국교회 및 성결교회와 성결신학교를 위해 최봉호 목사(참떡교회)가 기도하였으며, 부천지방회 및 34개 지교회를 위해 이길로 목사(좋은나무교회)가 기도하는 등 참석한 모두가 뜨겁게 기도하여 은혜가 넘치는 기도회였으며 마지막으로 김원교 목사의 축도와 합심기도로 기도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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