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을위한기도운동본부는 지난 10일 총회본부에서 ‘2023년 교단을 위한 기도회’를 갖고 102회기 총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성결성 회복과 교단의 발전, 나라를 위해 20여 명의 목회자들이 모여 뜨겁게 기도했다.
모임의 청지기 이윤형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라건국 목사의 기도 후 전 총회장 이제원 목사의 ‘우리를 위한 예수님의 유별난 열정’이라는 제하의 설교가 있었다. 이 전 총회장은 “성결교회는 완전한 사람을 위해 실천적인 사랑을 베푸는 교단이다. 사랑으로 뭉쳐서 흥하는 사랑의 교단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라건국 목사의 인도 아래 특별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101회기 총회장 및 임원들을 위하여(전 총회장 한양수 원로목사) △전국 교회와 목회자들이 사도행전적인 부흥성장이 있기를 위해, 선교사들을 위해(장종용 목사) △나라와 민족을 위해(이종길 목사) 각각 기도하고 이봉준 원로목사의 마감기도가 있었다.
이어 전 총회장 문정민 목사가 “하나로 뭉쳐야 된다. 그래야만 부족한 것이 채워진다. 믿음의 역사가 102회기 임원들과 교단 위에 깃들기를 바란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총회 서기 노윤식 목사도 인사말을 통해 “교단의 어른들이 이렇게 모여서 기도회를 갖고 또 임원과 교단을 위해 기도해 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며 “교단의 위상을 높이고 성결의 복음이 확장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전 총회장 오희동 원로목사의 축도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