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가푸른나무교회(신용백 목사)가 양평군 소재 수양관인 숲속작은나라에서 자립형 선교공동체 마을을 완공하고 지난 4일 감사예배를 드렸다.
자립형선교공동체 마을은 은퇴선교사들이 스스로 자립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을을 조성하여 입소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동체다.
이를 위해 시냇가푸른나무교회는 보은예수마을공동체 강동진 목사와 함께 선교공동체마을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지난 2022년 건축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초 담당기관으로부터 인허가를 취득한 후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해 12892. 56 ㎡(3900평)의 대지에 전용면적 76.03 ㎡(23평)의 목조주택 5채를 건축하였다. 총 7억 원의 공사비가 투입된 공동체마을 프로젝트를 위해 연인원 1,100명의 교인들과 의성 보나콤팀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하며 헌신했다.
감사예배는 담임 신용백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이병형 장로의 기도 후, 강동진 목사가 ‘이 성전을 헐라’ 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강 목사는 “주의 은혜에 푹 잠기는 공동체가 되고 주님의 은혜를 증거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어 공동체마을 첫 입주자 3가정에 대한 선물전달과 감사의 인사가 있었다.
예배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공동체마을을 돌아보며 현장 상황과 건축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공동체마을의 한 관계자는 “자립형선교공동체 마을이 농어촌을 살리며 영혼을 살리는 교회공동체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