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교회목회자모임(회장 조홍영 목사)은 지난 7월 17일(월)~18일(화), 1박 2일간 서천 유스호스텔에서 가족수련회를 진행했다. 목회자 부부와 자녀, 선교사에 이르기까지 약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를 통해 잠시 마음을 내려놓고 편안히 쉴 수 있는 프로그램과 회복의 시간을 제공했다.
첫째 날 서천 아펜젤러 순직기념관과 성경전래지를 둘러보고 본관 예배실서 함께 뜨거운 찬송과 기도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저녁에는 백사장교회(신승동 목사)에서 예배를 통해 은혜의 장을 마련했다.
먼저는 현재까지 캄보디아선교사역에 땀 흘리고 있는 김태수 원로목사의 ‘하나님을 온전히 만나야 한다’는 은혜로운 말씀이 있었다. 2부에는 목회자부녀가 특별히 마련한 순서로, 조용행 목사(참아름다운교회)의 목회스토리텔링과 복음성가 ‘은혜 아니면’을 작곡한 조성은 집사의 특별 간증집회와 찬양으로 채워졌다. 둘째 날은 군산 문화탐방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회장 조홍영 목사는 “쉼과 회복의 시간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를 통해 참석한 목회자가족들과 선교사님들 모두가 짊어졌던 짐을 잠시 내려놓고 푹 쉬었다 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주최 측이 준비한 선물 외에도 각자 힘든 상황에서도 서로가 자원하여 선물을 준비한 나눔의 실천 통해 감동이 더해진 의미 있는 행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