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동성결교회(고신원 목사) 장학선교사역팀(위원장 김준겸 장로)에서는 지난 7월 21일(금) 금요심야예배 시 교단 목회자자녀들을 대상으로 다음세대 일꾼 양성을 위한 늘푸른소나무장학금을 지급하였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5명의 대학생에게는 각각 일백만 원의 장학금과 상품으로 외장하드(1TB)를 수여하였다.
늘푸른소나무장학금은 2021년 1월 군복무 중 순국한 고 곽홍근 상병(부:곽성국 집사, 모:장은경 권사) 가정에서 자녀를 잃은 슬픔을 천국 소망으로 이겨내며, 젊은 청년들을 아들 삼고 그들을 하나님의 일꾼으로 양육하려는 헌금으로 마련된 것이다.
늘푸른소나무는 고 곽홍근 상병이 그렇게 자라고 싶어 자주 사용하던 문구였다. 지난 2년 동안 교단 내 목회자 자녀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였으며 앞으로도 바른 신앙관을 가진 인재를 양성하는 일에 지속적으로 헌신함은 물론, 더 많은 목회자 자녀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며 성도들의 뜻을 모으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고신원 담임목사는 “교단 내 목회자 자녀 가운데 훌륭한 인재들이 많음을 감사하고, 그들을 다 지원하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장학금을 받은 목회자 자녀들이 잘 양육되어 장학금을 헌신한 가정에 보람과 위로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