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양기성 목사·이하 웨협)가 10월 22일(주일) 오후 4시 동탄순복음교회(손문수 목사)에서 종교개혁 506주년 제3차 웨슬리언 학술제를 개최했다.
‘개신교의 영원한 3대 스승 루터, 칼빈, 웨슬리의 정치사상 이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제는 한신대 김주한 박사, 웨신대 총장 정인찬 박사, 감신대 전 총장 김진두 박사가 각각 ‘루터정치신학 이해’, ‘칼빈의 정치신학 이해’, ‘웨슬리의 정치신학 이해’를 주제로 발제했고, 김선영 교수(실천신대), 박응규 교수(아신대), 한영태 교수(서울신대 전 총장)가 논찬했다.
앞서 드린 개회사에서 웨협창설자이자 대표회장인 양기성 목사는 “특별히 종교개혁 506주년에 즈음해 ‘종교개혁과 정치신학 이해’라는 주제로 제3차 웨슬리언 학술제를 갖게 되었다”며 “발제와 논찬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개신교의 위상을 정립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묵도와 찬송, 심평종 목사(미주한인장로교 전 총회장)의 기도, 문병구 목사(전 서울신대 교수)의 성경봉독, 손문수 목사(동탄순복음교회)의 ‘웨슬리의 성령신학과 목회사례’(눅 24:49, 행 1:4~8)라는 제하의 설교, 김준철 박사(구세군대 전 총장)의 격려사, 이후정 총장(감산대), 정홍열 총장(아신대), 이영훈 목사(한교총 대표회장), 김철한 감독(오목천교회 원로)의 축사, 허성영 목사(한길교회)의 광고, 주남석 목사(기성 전 총회장)의 축도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