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결교회연합회(대표회장 임석웅 목사) 목회자 친선 체육대회가 지난 2일 제천 봉양건강축구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체육대회는 본 교단을 비롯한 기성 나성의 목회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구, 족구 2개 종목으로 나뉘어 리그전으로 진행됐다.
앞서드린 개회예배는 기성 총무 문창국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어 한성연 문화체육분과위 박성균 목사의 기도 후, 나성 감독 윤문기 목사가 ‘그중에?’ 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목회를 위해서는 영적지도력도 필요하지만 체력도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이다. 건강한 육체를 통해 영육간에 강건한 목회자들이 되기를 바라며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를 전한 이강춘 목사도 “성결의 이름 아래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어 스포츠를 통해 연합 의지를 다지고 깊은 교제를 나누기 바란다”고 말했다.
개회식은 기성 대표단 김경회 목사의 선수선서와 기성총무 문창국 목사의 개회선언 후 3개 교단 내빈의 시축 후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됐다.
한성연 체육대회는 승부를 떠나 친선과 화합의 경기로서 승부와는 상관없이 페어플레이를 원칙으로 하며 선수교체도 무제한으로 이루어지고 경기와 관련 상금과 상패도 주어지지 않았다.
한편, 폐회예배는 본교단 총무 이강춘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나성 총무 이용주 목사가 ‘연합’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기성 선교스포츠연합회 회장 이춘오 목사의 폐회선언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