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 원로·명예장로회(회장 강규열 장로)가 지난 2일 추계수련회를 개최했다. 대산 삼길포항과 황금산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추계수련회는 6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친목과 교제를 나누며 복음의 열정을 확인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도착 후 드려진 개회예배는 수석부회장 서종로 장로의 사회로 시작하여 회장 강규열 장로의 개회인사, 고문 유광현 장로의 기도, 서기 정완 장로의 성경봉독, 햇빛교회 김상혁 목사의 ‘그리스도께 충성’이라는 제하의 설교, 부총무 박상길 장로의 광고, 김상혁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김상혁 목사는 설교를 통해 “복음과 교단을 위해 희생하며 섬기신 정신에 깊이 감사를 드리며, 그리스도께만 충성하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늘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수련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생명이 다하는 그날까지 충성의 종으로 살다가 주님 앞에 서는 사람이 되자”며 신앙의 각오를 다졌다.
예성 원로·명예장로회에서는 매년 회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수련회 행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추계수련회에 참가한 회원들은 “하나님과 교회를 섬기는 원로·명예장로회, 목사님들과 성도들을 섬기는 원로·명예장로회가 되자”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