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총무 이강춘 목사와 김진자 사모가 모친상을 마친 후 조의금을 화재로 전소된 난디한인교회 복구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3백만 원의 지원금을 기탁해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1월 모친 및 장모상을 연이어 치르고 장례비를 제외한 금액을 기탁한 것으로 이강춘 목사는 “어머님의 소천 후 평소 고인의 뜻에 따라 어렵고 힘든 이들을 위해 사용되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되어 기탁케 되었다”며 “먼 이국 땅에서 큰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디한인교회를 위해 작지만 마중물이 되어 도움의 손길이 확산되어 나가길 바란다”고 전해왔다.
이 목사의 기부금 전달은 자녀들의 결혼식 축의금 기부에 이어 세 번째로 교단에서 받은 관심과 사랑을 교단을 위해 다시 사용되어지는 선행의 나비효과가 되어 교단내에 확산되어 가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