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양기성 목사) 제16회 송년회가 지난 12월 14일(목) 오후 3시 일산광림교회(박동찬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 교단별로 웨슬리신학과 성령운동에 대한 신학의 정체성을 확인하면서 웨슬리언 형제교단의 연합과 세계선교의 비전을 함께 나누었다. ‘세계는 나의 교구’라는 주제로 열린 송년회는 예배와 함께 ‘제2회 찰스웨슬리음악회’도 진행했다.
1부 예배는 공동회장 이상문 목사(예성 전 총회장)의 사회, 상임회장 박영숙 목사(파주삼마순복음교회)의 기도, 일산광림교회 찬양단의 찬양, 대표회장 양기성 목사(청주신학교 학장)의 ‘온전한 성화’라는 제하의 설교, 학술공동회장 조진호 사관(구세군대학원대 전 총장)의 선서, 학술고문 김진두 목사(감신대석좌교수·전 총장)의 웨협역사 소개, 전 대표회장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의 환영사, 명예대표회장 이영훈 목사(한교총대표회장), 상임회장 조일구 목사(예성총회장), 학술공동회장 이후정 전 총장(감신대학교)·황덕형 총장(서울신학대학교)·김상식 총장(성결대학교)의 축사, 행정총무 허성영 목사(한길교회)의 광고, 전 대표회장 김철한 목사(오목천교회 원로)의 축도로 진행됐다.
대표회장 양기성 목사는 설교를 통해 “주께 받은 사명 완수를 위하여 믿음의 경주를 해 나가며 바울처럼 존 웨슬리처럼 예수를 본받아 하늘의 여호와께 성결하며 이 땅에 사람들에게 온전한 성화의 삶을 전하자”라고 전했다.
이어 극동방송 이정연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제2회 찰스웨슬리음악회는 이한진의 트럼본 연주를 시작으로 위듀(With’U) 콰이어 합창단, 바리톤 김민성, CCM 가수 장한이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많은 참석자들에게 기쁨과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