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교회(이동석 목사)가 화재로 인해 예배당과 사택이 전소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지 난디한인교회의 복구를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 14일 총회본부회의실에서 재난대책본부장 김원철 장로(부총회장)가 함께한 가운데 전달식을 가졌으며, 최상현 목사가 함께 했다.
전달식에서 이동석 목사는 “고난을 듣고 하루 속히 예배당이 아름답고 견고하게 세워지길 간절히 바란다”며 “능력교회의 섬김이 마중물이 돼 난디한인교회를 돕는데 더 많은 교회가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피지에 위치한 난디한인교회는 1996년 설립되어 남태평양 선교의 교두보로 예성의 자랑으로 자리를 지켜오고 있던 차에 지난달 21일 새벽 갑작스런 화재로 본당과 교육관을 포함한 교회 건물 전체가 전소되는 큰 피해를 입었다. 총회에서는 피해복구를 위한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