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와 청년사역위원회가 교단 순직목회자 사모들의 모임인 예성순직목회자사모모임(이하 예순모·회장 이흥애 사모)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를 위해 지난 12월 12일 총회본부 회의실에서 부총회장 김원철 장로와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가 함께한 가운데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 2백6십여만 원은 지난 11월 시티미션교회에서 드려진 청년부 철야집회시 현장에서 특별헌금으로 모아진 금액이다. 젊은 청년들의 교단 사랑하는 마음이 모아진 값진 후원금으로 그 의미가 더욱 컸다.
예순모 회장 이흥애 사모는 “뜻하지 않은 귀한 후원이다. 특히 젊은 청년들의 정성이 더욱 감사하다. 많은 사모들이 힘을 얻고 감사의 마음을 가질 것이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청년사역위원회 위원장 최상현 목사는 “교회만을 바라보며 일평생을 보내셨던 목회자를 먼저 보낸 아픔과 슬픔을 기억하며 청년들의 작지만 큰 정성을 모았다”며 “예순모 회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작은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