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교회목회자모임(회장 조홍영 목사)은 지난 12월 26일(월) 대전 목양교회(기성·백우현 목사)에서 송년모임을 개최했다.
목회자부부와 자녀, 선교사에 이르기까지 약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를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먼저 은혜 나눔 시간으로 주준성 선교사(알바니아)와 한정배 목사(완도청산교회)의 간증과 고백이 있었다. 지역사회와 가족이 되어 소통과 섬김을 통한 친화적인 목회방식과 선교전략을 제시해주는 귀한 시간이었다. 이어서 별도로 진행된 특별시간은 KBS 공채 개그맨 김진 집사(표성인 목사 사위)의 특별간증과 찬양시간으로 많은 감동을 전했으며 경품추첨 및 선물교환 사회까지 맡아 진행해 웃음과 즐거움의 열기를 더했다.
회장 조홍영 목사는 “귀한 목사님과 사모님, 선교사님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지난 한 해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고 서로 사랑과 섬김으로 받은 은혜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주최 측이 준비한 선물 외에도 기꺼이 장소를 제공해준 목양교회에서도 자원하여 간식과 식사 말고도 상금을 따로 준비하여 섬겼으며, 힘든 상황에서도 목회자 서로가 자원해 지역특산물과 각자 정성껏 선물을 준비해 함께 나누는 기쁨을 가득 안고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