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성회복을위한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강명국 목사·이하 성목협)가 코로나 등으로 인해 잠정 중단되었던 목회자 및 선교사 자녀 수련회(이하 P·K, M·K수련회)를 개최했다.
덕산 소재 스플라스 리솜에서 개최된 이번 수련회는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45명의 목회자 및 선교사 자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는 해매다 개최되었던 P·K, M·K수련회는 목회자 자녀들의 단합과 위로와 믿음으로의 회복을 도모하고 그들에게 비전을 확신하게 하며, 예성 교단의 자부심과 미래를 꿈꾸게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특강강사 김은광 목사는 본인 또한 P·K로 성장하여 오늘에 이른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개최된 찬양 콘서트 및 특강 강사인 민호기 목사는 참가자들에게 더 큰 소망을 심어주었다.
한 참석자는 본인이 목회자의 자녀로 성장하는 과정 가운데 개척교회 목회자 자녀로 선교사 자녀로 성장한 경험을 바탕으로 훗날 사회에 진출하면 목회자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겠다고 다짐했던 그 다짐대로 장학금을 기탁해 와 이번 수련회 참가자 중 5명의 대학 진학예정자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여 감동을 주기도 했다.
수련회 기간중 성결대 솔라피데 찬양단은 후배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스태프로 섬겼으며 둘째날 저녁에는 성결대 신학대학 학생회에서 방문해 간식을 나누며, 신학대학을 소개하는 귀한 시간도 가졌다.
이번 목회자 및 선교사 자녀 콘퍼런스를 통해 다시 한 번 목회자 자녀 콘퍼런스의 필요성을 재확인하게 되었다.
다음 목회자 자녀 콘퍼런스에는 더 많은 목회자 자녀들이 함께 참석해 행복을 맛보고 돌아갈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