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지방회 제36회 정기지방회가 2월 22일(목) 오후 6시 30분 맑은샘교회(하수경 목사)에서 열렸다. 회순에 따라 1,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 먼저 1부 예배는 부회장 하수경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지방회장 정기복 목사의 ‘빛으로 사는 24’란 제목의 설교와 김원교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2부 회의는 정기복 목사의 사회와 하수경 목사의 기도로 시작되어 임원진에서 미리 준비한 회의자료를 통해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며 총회장 조일구 목사가 전임회장에게 감사기념품을 전달하였고 각종 청원서 및 회무 처리를 진행하며 은혜롭게 마쳤다. 임원선거는 현 임원들이 한 단계씩 올라가기로 하고 일부 임원 중 부회장에 최상현 목사, 장로부회장에 최원후 장로, 부회계에 고원영 목사 등 세 사람만 천거 받아 만장일치로 결의하였다.
부천지방회에서는 이번 103회기 총회 임원으로 홍사진 목사(주찬양교회)를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최옥창 장로(참좋은교회)를 회계 후보로 각각 추대하기로 만장일치 가결하였다.
다음은 신임원 명단.
△회장 하수경 목사(맑은샘교회) △부회장 최상현 목사(행복한교회)·최원후 장로(참좋은교회) △서기 박병두 목사(행복한목양교회) △부서기 송영진 목사(예수비전교회) △회계 윤경일 목사(여월동교회) △부회계 고원영 목사(경안교회).
.gif)
(2).jpg)
.gif){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