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중앙전도지방회 기쁨의교회(김원영 목사)가 지난 2월 24일(토) 오전 11시 경기도 시흥시 능곡동 741번지 태영프라자 4층 405호에서 창립감사예배를 드렸다. 부감찰장 안순찬 목사의 사회와 남관우 목사의 기도, 지방회장부 양성호 목사의 ‘서머나교회처럼’(계 2:8)이라는 설교가 있었고, 이찬호 목사의 봉헌기도와 창립서약과 선언, 김영일 목사의 축사, 기쁨의교회 김원영 목사의 답사, 이제락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교회를 개척한 김원영 목사는 침례신학대학교와 성결대학교대학원을 졸업했으며, 2017년 5월 14일 시흥지방회 목사안수, 부천의 새로운제자교회 부목사 사역을 한 후에 교회를 창립했다, 가족으로는 정경숙 사모와 세영 세윤 세경 세 명의 자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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