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양기성 목사) 제64차 웨슬리언 국내선교대회가 지난 3월 26일 호서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는 대표회장 양기성 목사의 설교, 이선목 목사(숭의감리교회 담임)의 봉헌기도, 김경수 총장(나사렛대학교)의 축사, 주남석 목사(기성 전 총회장)의 축도가 있었다
‘하나님의 신에 감동받은 사람들’(고린도전서 11: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양기성 목사는 “개신교의 영원한 3대 스승 독일의 마틴 루터 프랑스의 존 칼빈 영국의 존 웨슬리가 바로 남다른 신의 감동을 받아서 오늘의 개신교가 번영하게 되었다”라며 “마틴 루터는 성자신학을 세웠고, 존 칼빈은 로마서를 통해 성부신학을, 존 웨슬리가 성령 신학을 세웠고 저 역시 하나님의 감동으로 웨슬리 목사를 영적인 롤모델로 삼고 지금까지 왔다”라고 고백하며, “간절한 기도와 성경 묵상, 정성을 다해 드리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신에 감동 받아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는 2003년 미국 로스앤젤로스에서 시작되었으며 웨슬리언운동은 19년째로 구세군 기감 기성 나성 순복음 예성 6개 교단의 총장 총회장 이사장 감독 학자 목회자들이 함께 웨슬리의 신학과 생애를 배우고 본받고 전하는 실천하는 웨슬리언교회 공동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