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동교회(임시영 목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14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의료원에 의료지원금 10,108,250원을 전달하였다. 1921년 신수동교회 창립 이후 4년 만에 교회당을 동막하리(지금의 신수동)로 옮기는 과정에서, 미국 어느 지역 교회 주일학교 어린 학생들이 바자회를 통해 모은 동전을 선교헌금으로 전달받은 교회의 성장 역사를 기억하고 기념하고자 2018년부터 매년 세브란스의료원 뇌전증학과에 소아 청소년 뇌전증 환아들의 치료와 그 가정의 돌봄 사역을 위해 ‘이삭줍기’ 행사를 통해 기금을 마련하고, 지원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임시영 목사는 의료 및 생활 지원대상을 외국인 이주 노동자들의 자녀에 대한 지원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요청하였으며, 소아신경과 강훈철 교수는 늘 협력해주시는 교회에 대한 감사와 더불어 더욱 적극적인 의료 및 생활 지원을 약속하였다.
올해로 7회차를 맞는 신수동교회 이삭줍기는 지금까지 누적 70,785,641원을 지원하였으며, 이후에도 매년의 행사를 통해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