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가 5월 8일(수) 오전 9시, 성결대 학술정보관 6층 야립국제회의실에서 소방시설전문업체 ㈜가나다산업 회장 박근주 장로의 성결대 채플관 건립을 위한 부동산 기부를 기념해 감사패 증정식을 갖고 본교 재림관 707호 신학대학원 전용 강의실에서 <박근주 강의실> 명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가나다산업 회장 박근주 장로(더드림교회)가 지난해 10월 성결대학교의 채플관 건립을 위해 7억 3천만 원 이상의 부동산(아파트)를 쾌척한 데 따른 것으로 박근주 회장, 장정 이사, 박성민 ㈜가나다산업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성결대학교 김상식 총장과 교직원 및 유광현 장로, 이철구 장로, 김종상 장로, 김종현 장로, 이광섭 장로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근주 장로는 “부족한 사람을 늘 환대해 주시고 이러한 자리를 애써 마련해 주셔서 어떻게 감사의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예성교단의 장로로서 다음 세대를 양육하고 훌륭한 인재를 배출하는 성결대학교가 발전을 거듭하는 학교가 되기를 바라고 학교 관계자들 또한 축복하고 모든 분들을 존경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 부총회장 이철구 장로는 “예성교단을 통해 5대째 신앙의 뿌리가 내려온 집안의 성도로서, 성결대학교의 태동을 볼 때 정말 자랑스럽고 오늘날 이렇게 발전한 모습을 보며 이 전통을 이어가는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상식 총장은 “오늘의 기부식과 강의실 명명식을 통해 값진 의도를 기념하고 이러한 기부가 확산되어 성결대 채플관이 완성이라는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증정식 이후 성결대학교 재림관 7층 707호로에서는 기부자 박근주 장로의 이름을 딴 강의실 명명식이 개최돼 해당 강의실 앞에서 커팅식과 함께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박근주 장로는 현재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더드림교회(담임 신성관 목사) 원로장로로, 성결신문사장로회후원회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성결교단의 미래 목회자 양성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성결대학교의 발전을 위한 기부를 오랜 기간 지속해 오고 있다.